10월 마녀의 여행 방송 시작을 기점으로 관련 라노벨 판매가 늘어났는지 4.5권 초판이 동이 나버렸고 다른 블로그에도 불만글을 적었지만 예스 24에서 주문취소해달라는 문자를 보내왔다. 나는 품절된 상품만 취소했는데 수량확보된 물품까지 안보내고 있는 멍청한 예스24의 대응으로 이걸 유지할지 말지 고민된다. 어제인가 오늘 새벽에 다른 계정으로 똑같은 이름의 블로그를 만들었으나 어차피 내년 4월기점으로 카카오계정으로 강제 통합 변경될테고 그럴바엔 앗싸리 그냥 마녀의 여행 계정을 만들어 새블로그도 만들자 싶어서 새벽쯤에 계정만들고 아침에 이렇게 티스토리 블로그도 개설하였다. 아 트위터도 만들었구나 여태까지 블로그만 100개 넘게 만든것 같네 이건 또 얼마나 유지되려나? 아마 방문자수가 얼마냐 되느냐가 관건이겠지
